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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IA LIFE
인도 구르가온 생활/현지 정착 & 생활

구르가온 앰비언스몰 안에 있는 서점. OM BOOK SHOP

by 하하인디아 202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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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구르가온 앰비언스 몰에는 명품브랜드도 많고 다양한 매장들이 많아서, 쇼핑을 하려면 시간을 넉넉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없을 것 같은데 서점도 몰 안에 있으니, 쇼핑하면서 아이에게 필요한 책을 살 수 있어 좋다. 

 

↓ ↓ 앰비언스몰 안 모던하우스, 홈센트로 리뷰 포스팅 

https://hahaindia.tistory.com/8

 

앰비언스몰 서점 위치

 

 

앰비언스 몰 2층에 있는 서점 OM BOOK SHOP에는 다양한 책뿐만 아니라 학용품 종류도 많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상품들이 많이 있다. 대체적으로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퀄리티가 좋은 물건들이 많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인도는 힌디와 영어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서점에 가도 힌디 책도 한편에 꼭 있는 편이다. 앰비언스몰 안 서점에도 힌디로만 써진 책들도 판매하고 있다.

 

 

초등학생 고학년인 아이는 고전소설 책을 배우고 있으며, 준비물로 사가야 했다. 여기서 구입하긴 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축약판이 아니었다. 원본은 저자가 쓴 그래로의 원문인데 아이에게 너무 어려워서 결국 아마존에서 학습용이나 청소년용으로 원작을 단순화해서 판본 한 축약판으로 다시 주문했다. 

 

아이 책을 고를 땐 잘 보고 확인해서 구매하도록 하자!

 

 

또 학교준비물이었던 영영사전도 있었다. 학교에서 옥스포트 사전을 사용하는 것 같아서 아이도 같은 걸로 구입해서 가져갔다. 큰 건 너무 무거워서 미니미니 한 걸로 구입했는데, 아이가 가방에 넣어서 이리저리 잘 가지고 다니고 있다.

 

 

쇼핑몰 안에 있는 서점이라 크게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크고 책들도 많았다. 어린아이들이 보는 동화책부터 성인들이 보는 책까지. 영어를 잘하면 하나 사서 읽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아쉽다.

 

 

서점에는 책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이 있는데, 보드게임, 퍼즐, 다양한 포스터(영어 파닉스, 알파벳, 과일 등) 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에 있는 교보문고나 다른 서점들에서도 책도 책이지만 문구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 인도 구르가온 서점에서도 학용품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색깔별 물감부터 고급진 수첩과 다이어리, 그리고 다양한 펜과 지우개 그리고 연필들. 몇년 전 인도 벵갈루루에 주재원 가족으로 갔을 때는 다양한 펜과 매직, 볼펜, 연필, 지우개 등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이제는 인도에서도 질 좋고 다양한 제품들을 구할 수 있어서 좋다. 구르가온에서는 수입용품을 판매하는 매장들도 많아서, 가격만 조금 더 주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들도 있으니, 어린 아이와 함께 엠비언스몰로 쇼핑을 왔다면 한번 들러도 좋다. 아이들도 쇼핑할 거리가 있어야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쇼핑할 수 있으니 말이다. 종류와 색이 다양하게 있고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물건들이 많다. 새 학기 준비하며 한번 방문하기도 좋다.

 

 

큰 쇼핑몰 안이라서 그런지 서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다. 인도 구르가온(구루그람)을 대표하는 엠비언스몰 안에 이런 서점이 있다는 게 참 편하고 좋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있고, 다양한 문구들도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한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네이버블로그에도 인도생활을 담고 있다.

'서리담아의 인도 이야기' 

https://blog.naver.com/seoridama411